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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헤이리에서라면, 길을 잃어버려도 좋다
작성자 요나루키
작성일자 2011-05-16
 
 
Space Fantasia
 
 
헤이리에서라면, 길을 잃어버려도 좋다
흔히 헤이리를 두고 '반나절 놀다 오기 좋은 곳;이라고들 한다. 하지만 그건 모르는 소리다. 한 건물 안에 갤러리와 카페, 숙소 등이 갖춰진 헤이리의 공간들은 아는 만큼 보이고, 보이는 만큼 머무르게 되는 '시간 도둑'이다.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이 아트밸리에서, 가장 최신의 것만 모았다.

 

게스트하우스의 혁명, 요나루키
헤이리의 게스트하우스는 급이 다르다. 운치는 기본이요, 건물 연면적의 3분의 2 이상을 문화 공간으로 할애해야 하는 특유의 건축지침에 따라 대부분의 숙소가 기본적으로 갤러리와 카페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. 가장 최근 헤이리에 들어선 새 식구 ‘요나루키’는 여기에 ‘스파’라는 플러스알파를 선택했다. 20년 넘게 청담동에서 일식집, 바 등을 운영한 대표는 오랫동안 벼린 감각을 바탕으로 객실 전체를 미니멀하게 꾸몄고, 작가들의 회화나 사진만을 인테리어 요소로 허락했다. 화룡점정은 야외 테라스에 마련된 노천 히노끼 스파. 숲처럼 꾸며진 테라스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이 시설 덕분에 주말이면 늘 예약이 꽉 찬다. 노출 콘크리트 건물이 즐비한 헤이리에 가볍고 경쾌한 느낌의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섰다는 점도 이색적이다. 패널 사이사이로 빛과 바람이 스며들게 한 건축 구조가 흥미롭다. 요나루키는 본동과 카페동 두 공간으로 나눠져 있다.


TEL 031-959-1122
http://www.yonaluky.com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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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엘라서울 본지 5월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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